CJ오쇼핑, 제시카 알바의 패션기저귀 오'어니스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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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09:05
서울--(뉴스와이어)--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이 오는 6월 3일, 제시카 알바의 헐리우드 패션기저귀인 오’어니스트를 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

일반 기저귀와는 차별화된 유니크하고 화려한 패턴이 오’어니스트 기저귀의 가장 큰 특징. 최근 패션 의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레오파드, 해골 등 트렌디하고 세련된 패턴이 오’어니스트 기저귀 디자인에 적용됐다. 선명하고 밝은 무늬와 색상이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 지능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부분까지 고려됐다.

아이 성장에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기저귀라는 점 역시 오’어니스트 기저귀의 차별점이다. 알러지성 인공 염료와 염소계 표백제, 8대 중금속 등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옥수수전분, 밀 원사 등 자연식물성분 흡수체가 사용돼 예민성, 알러지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공적인 화학 성분을 넣지 않기 위해 일반 기저귀에 흔히 사용되는 소변 알림줄 역시 오’어니스트 기저귀에는 없다.

CJ오쇼핑 단독 론칭 기념해 해골, 하트, 공룡 패턴의 밴드형 3팩에 레오파드 패턴 한 팩이 추가 구성된 세트를 정가 대비 26% 할인된 6만9000원에 선보인다. 론칭 방송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CJ오쇼핑 문화디지털사업팀 안승아MD는 “오’어니스트 기저귀는 두 아이의 엄마인 제시카 알바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직접 기획한 제품으로, 지난 11월 국내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무려 1만2000팩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라며, “기저귀로 아이를 차별화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스마트 맘’ 사이에서 특히 호응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오’어니스트 기저귀의 제조업체인 ‘어니스트 컴퍼니’는 헐리우드 배우인 제시카 알바와 친환경 운동가 크리스토퍼 개비건이 공동 설립한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유아 필수품인 기저귀, 세제, 스킨케어 등을 판매하고 있다.

CJ ENM 개요
CJ ENM은 CJ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하면서 출범한 국내 최초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CJ E&M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CJ오쇼핑이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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