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썸머 페스티벌’ 진행
- 스페셜 브랜드데이 행사 열어 최대 30% 추가 할인
- 여름 신상의류부터 패션잡화까지 S/S 패션 아이템 파격가 제공
서울 노원점은 ‘3·6·9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아동의류 브랜드 리틀뱅뱅과 헬로키티의 아동복을 3천원, 6천원, 9천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인기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의 의류를 최대 40% 할인하고 기능성 티셔츠를 1만원에 판매한다. ‘유명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고세의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원, 3만9천원에 제공하고 루이까스텔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은 ‘파격가전’을 열어 핸드백을 3만9천원부터 8만9천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 역시 ‘3·6·9 페스티벌’을 통해 레노마의 스카프는 3천원, 웨스트우드의 등산 티셔츠는 6천원, 그린조이의 골프 티셔츠는 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콜핑은 ‘유명 아웃도어 여름상품 파격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2만5천원, 바지를 4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정장 1만점 창고 대개방전’에서는 신사복 유명 브랜드 바쏘옴므, 미켈란젤로, STM 등의 정장을 9만원 이하의 특가에, 와이셔츠를 1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오픈 이래 최초로 ‘전품목 최대 30% 추가 할인전’을 진행한다. 신사의류 비버리힐즈폴로부터 숙녀의류 레노마레이디까지 참여하는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패션잡화 스페셜 전국 최저가전’을 통해 엘레강스의 핸드백과 유니스타의 패션 운동화를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창고 대방출전’을 통해 티셔츠를 5천원 이하의 특가에, 바지를 1만9천원 파격가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썸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조르지오페리의 선글라스, 르까프와 셀리의 티셔츠를 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LG패션 고객성원 감사전’에서는 TNGT와 타운젠트의 셔츠를 4천9백원, 정장바지와 정장상의를 각각 2만원, 3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는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여름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국내 인기 SPA 브랜드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클리지와 르피타의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리복·콜핑 창고 대개방전’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모자를 5천원의 특가에 선보이며 운동화를 4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그 밖에 유명 캐주얼 브랜드 크럭스는 6월 1일부터 단 4일간 티셔츠 1만원, 바지를 1만5천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썸머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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