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G 멀티 뷰’ 기능 광고 두 편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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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13-05-30 09:28
서울--(뉴스와이어)--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세계 최초로 실시간 방송 4채널을 동시에 한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는 u+tv G ‘HD 멀티 뷰(Multi-View)’ 서비스의 광고 캠페인을 30일부터 온에어(On-air)한다.

u+tv G ‘HD 멀티 뷰’는 채널 간 이동이 많은 지상파를 비롯해, 동시에 여러 경기가 진행되는 스포츠 채널과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홈쇼핑 채널 등을 별도의 리모컨 조작 없이 한 화면에서 4개 채널 모두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TV시청 시 느끼는 여러 불편함을 말끔히 해결한 ‘HD 멀티 뷰’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그콘서트’에서 ‘앵그리성호’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박성호와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SNL코리아’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받는 김슬기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채널을 돌리다 야구 중계 주요 장면을 놓치게 되는 ‘프로야구’ 편과 사은품이나 추첨 등 혜택을 놓치는 ‘홈쇼핑’ 편 등 2편이 온에어 되며, 4개 채널 동시 시청 기능으로 각 구장의 프로야구 중계와 각 홈쇼핑 채널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즐거워하는 박성호와 김슬기, 두 모델의 모습을 재미나게 담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LG유플러스 광고 모델이 된 박성호, 김슬기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4채널 댄스’를 선보이는 등 개그 순발력으로 촬영 내내 스텝 모두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LG유플러스 u+tv G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기 개그맨을 기용하는 광고를 기획했다”며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서비스의 우위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일등 LTE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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