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 아시아 정세와 평화협력 구상 설명

서울--(뉴스와이어)--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29(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2013’에 참석한 주요인사 300여명을 위한 만찬(19:00-20:20, 제주 해비치호텔)을 주최하고, △아시아 정세 변화 평가 △우리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및 북한 핵문제에 대한 입장 소개 △아시아 지역에서 신뢰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제주포럼은 5.29(수) ~ 5.31(금)까지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중앙일보의 주최로 개최된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전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 한승수 전 총리 및 구테레스 동티모르 외교장관 등 국내외의 저명한 지도자 및 학계 전문가 다수 참석 예정이다.

※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의 새로운 물결(New Waves in Asia)’이라는 주제 하에 △외교·안보 △경제·경영 △환경 △문화 △여성 △지역개발 등 분야별로 총 50여개 세션 운영

※ 대통령 3회 참석 : 1차(’01년), 2차(’03년), 4차(’07년)
총리 5회 참석 : 3차(’05년), 5차(’09년), 6차(’11년), 7차(’12년), 8차(’13년)

※ 동 포럼은 2001년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다 2012년부터 연례화

외교부는 제주포럼의 주요 후원기관으로서 공공외교 구현을 위해 동 포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포럼에서의 논의 성과를 우리 외교목표 달성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리더십 교체에 따른 한반도 정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북아 에너지안보 협력 △동아시아 지역 평화공동체의 비전 등 외교·안보 분야 세션을 조직하여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제주포럼은 아시아의 세계적인 지도자와 전문가들의 심도 있고 다채로운 토론을 통하여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하고, 신정부의 대외정책 및 국정기조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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