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다국적 팬, 4년째 쌀화환 응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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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2013-05-30 10:34
서울--(뉴스와이어)--배우 윤상현 팬연합이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하는 윤상현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상현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4년째 이어갔다.

윤상현 팬연합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 보낸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윤상현공식 yoonsanghyun.co.kr’, ‘윤패밀리닷컴’, ‘DC윤상현갤러리’, ‘윤상현 서포트 재팬 PRECIOUS’, ‘尹相铉国际后援会 ysh-0921.com’, ‘尹相铉国际后援会 Hong Kong’, ‘with Love from Singapore. Carene, Julee & Wye Leng’, ‘Baidu百度尹相铉贴吧 yshbar.com’, ‘尹相鉉臺灣後援會 Love &Support@Taiwan’, ‘ 윤상현 일본팬 루미.유미.태자. Yuko & Mariko’, ‘윤상현 일본 공식팬클럽 SAN CLUB’ 등이 참여해 모두 700kg을 보내왔다.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 700kg은 윤상현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윤상현의 다국적팬들은 지난 2010년 9월 윤상현 생일파티와 2010년 11월 SBS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 2011년 8월 MBC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 2012년 11월 영화 ‘음치클리닉’ 제작보고회에도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해천 사랑의 밥차’와 MBC나눔 등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오는 6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는 배우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등이 출연해 네 주인공의 기막힌 인연을 그린다.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 분)과 초능력을 가진 신비의 소년 박수하(이종석), 열정 충만한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 그리고 완벽주의 검사 서도연(이다희)이 그 주인공으로, 서로 다른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 4인(人)4색(色) 네 남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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