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권신청용 영수필증 전자화
이에 따라, 국민들은 더 이상 종이 영수필증을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어, 보다 쉽고 빠르게 여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여권 수수료 수납 업무가 전산 처리되어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연간 약 3억 원에 이르는 종이 영수필증 제작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 영수필증 제도는 2012. 12. 1.부터 국내외 24개 여권접수기관에서 시범 시행되고 있으며, 종이가 필요 없는(paperless) 여권 신청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236개 국내 여권접수기관(지방자치단체) 및 전 세계 재외공관 등 국내외 모든 여권접수기관으로 조기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간편하고 신속한 절차에 따라 고품질의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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