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전뇌학습법’ 무료공개특강 6월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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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05-30 11:17
서울--(뉴스와이어)--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꿈’이다. 꿈은 머릿속 상상으로만 머물게 하면 몽상이고, 그것을 실현하면 현실이 된다.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와 함께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공부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세계속독학회회장 김용진(교육심리학) 박사는 ‘꿈을 이루는 공부방법’으로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개발해 이미 극찬을 받고 있다. 이 학습법은 좌, 우, 간뇌의 개발을 통해 고도의 집중력을 키우고 학습능력을 높여주며 독서속도를 10~100배 이상 향상시켜주는 공부방법으로 6월 8일(토) 오전 10시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에서 무료공개특강으로 들을 수 있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며 소설 한 권을 3~15분대에 독파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특히 교과서 암기, 영어단어 암기, 한자 암기, 요점정리, 전뇌기억법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런 문화인상’, ‘글로벌 신지식인상 대상’, ‘2011년 대한민국 천재교육부문 성공 대상’을 받았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 교원 연수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영재지도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 학습방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방법으로 이번 중간고사에서 회원들의 경이적인 기록들이 속출했다.

강원도 삼척에 사는 심찬우(17)군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집중력이 부족해 책읽기를 힘들어했던 심군은 전뇌학습법을 적용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 결과 이번 중간고사 평균이 18점오른 97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또한 매일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10분 안에 읽게 되어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낸다고 한다.

울산에 사는 김상은(12)양은 성적이 중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초고속 전뇌학습으로 학습한 결과 이해력, 기억력이 크게 향상되어 전교 2등을 했다고 이메일을 보내왔다. 다음 기말고사 때는 반드시 전교 1등을 하여 성적표를 보여드리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김양은 자신의 꿈인 교사가 되기 위해 이른바 ‘드림프로젝트’를 세웠으며 전뇌학습법은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둔재라고 생각했던 원주의 박제승(12)군은 이 학습법을 적용하여 5일만에 평균 78점에서 이번에 전과목 만점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외에도 성공사례는 끝이없다.

모든 학생들은 꿈을 가지고 있다. 잠재되어 있는 전뇌를 계발하여 공부방법을 익히면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공부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정독 속독은 물론 집중력,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이 극대화 되어 꿈을 이룰 수 있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누구나 현재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며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바뀌어 인성이 변화된다. 결국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문의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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