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WTO 및 쌀DDA타결에 따라 정부의 추곡수매 중단과 쌀 수입물량의 증가로 자치단체별로 쌀판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남도도 올 여름 피서철 전남의 고가 브랜드 쌀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도는 그동안 전남쌀 고급화를 위해 벼 재배에서 수확후 전 과정을 고품질 쌀 생산체제로 전환했으며 특히 피서객들을 상대로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쌀로 인정받고 있는 전남쌀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직접 현장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서울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에 70평의 매장을 확보하고 자사 브랜드쌀의 수도권 공략 교두보를 마련한 장흥 RPC와 무안 수영RPC 관계자들과 도청공무원은 1일부터 일주일동안 서울 도봉산 및 인왕산 등산로 등지서 수도권 피서객들을 상대로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전남쌀 우수성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시군에서도 8월 한달동안 외래 피서객이 찾는 도내 관광지일대에서 시군별 주력 브랜드쌀을 중심으로 고정 소비자 확보를 위한 쌀 판매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부터 정부의 추곡수매가 중단되고 해마다 외국산 쌀 수입량 증가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수입쌀은 물론 타 지역 쌀과의 차별화 및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밥맛과 품질이 뛰어난 품종과 친환경농법 재배면적을 크게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남도는 백화점과 같은 민간 유통 전문업체보다 강도 높은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전남도의 피서지 마케팅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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