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 종자돈 1억 투자 시 평균 수익율 12%

서울--(뉴스와이어)--2013년 5월 현재 우리 경제는 물가안정 흐름 속에 소비가 다소 개선되었으나 고용 증가세의 둔화와 투자, 수출 등 주요 실물지표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장기적인 저금리 시대의 도래로 시중 자금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오랜기간 묶여있어 자금의 동맥경화 현상이 심각하다.

최근 창조경제 핵심과제에 크라우드펀딩이 포함돼 새로운 투자처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IT와 금융의 결합으로 탄생된 차세대 플랫폼으로 국내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은 머니옥션이다.

머니옥션은 2007년에 론칭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40% 중반의 높은 금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20%대로 환승해주고 신규 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나 개인에게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어 금융으로부터 소외된 국민을 돕고자 만들었다.

특히 종자돈을 가지고 있지만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경제를 촉진시킬 있는 가치투자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사회 참여형 금융 인프라이다.

머니옥션의 구조는 다수의 투자자가 사이트를 통하여 대출신청자의 대출금액에 투자를 하면 여신거래약정서에 의해 약정된 기간 동안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원금과 이자를 매월 지급받는 형식이다.

투자자 평균 수익률은 세금 27.5%와 연체율 13.5%, 개인회생 등에 의한 원금 일부 손실을 감안하면 12%정도로 종자돈 1억원을 투자하기에 적합하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익율이 높아지는 구조이므로 3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할 경우에는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연체는 머니옥션 채권관리팀에서 추심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어 연체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있다.

현재 머니옥션은 누적 자금신청금액이 3000억원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이고, 매월 3만명의 투자자들이 10만회 정도의 투자를 하고 있어 매우 활성화된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출신청자는 1~5등급의 고신용자와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가 50:50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새로운 투자처로서 손색이 없다.

크라우드펀딩은 매년 200%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발전하여 2012년에는 전세계적으로 3조 800억원의 투자시장으로 발전하였다. 전문가들은 2013년에 10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4일 새누리당의 전하진 의원이 국회발의를 통하여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해 올해 내에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의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사이트(www.moneyauction.co.kr/lender/main.ru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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