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모든 정치인들은 ‘동정심’ 훈련을 받아야 한다!”
-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사람들이 이행해야할 전제조건이 되어야 할 것”
정치인들을 위한 4대륙 행복세미나 안내 영상
라엘은 “모든 사람이 지구에 영향을 주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동정심 교육은 특히 정치가들과 기자들에게는 의무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이콜로지컬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와이즈맨 센터의 보고서는, 동정심이 훈련으로 배양될 수 있으며 또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데 관여하는 신경계 활동을 증가시켜 더 많은 이타적 행동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라엘은 “만약 모든 지도자들이 취임 전에 동정심과 명상 훈련을 의무적으로 받는다면, 관타나모 수용소 고문 보도 같은 것은 더이상 접하지 않게될 것”이라며 “더이상 민간인들에게 무인폭격기를 보내지 않게 될 것이고, 세계 모든 곳에서 더 이상 식량부족도 없게 될 것이다. 전세계의 모든 평화활동가들은 우리와 함께, 정부의 모든 선출직 공무원들은 취임선서 전에 최소 3주간의 명상 훈련을 받도록 요구해야만 한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사람들이 이행해야할 전제조건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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