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0.81% 올라
올해 공시대상은 토지분할과 국·공유지 등이 추가돼 전년도 대비 1,000필지 증가한 38만 6,000필지이며, 전년 대비 평균 0.81%(2012년도 1.38%) 상승해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는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개발사업과 용도지역 변경 등 일부 상승하는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비교적 완만한 지가 변동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 지가변동률은 남구(1.8%)가 가장 높고, 광산구(1.61%), 서구(0.27%), 북구(0.23%), 동구(0.06%) 순이며,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동구 충장로 94(광주우체국)가 1,010만원/㎡이고, 최저 지가는 광산구 사호동 산116로 602원/㎡이다.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2.28%) 상승률이 가장 높고, 공업지역(2.19%), 주거지역(0.45%), 상업지역(-0.19%)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장이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하며, 각 자치구 누리집과 개별공시지가 열람 사이트(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관할 구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장이 재조사한 후 오는 7월 중 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된 가격에 대해서는 7월 31일 다시 공지하며, 이의 신청자에게는 관할 구청장이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토지정보과 최만욱 과장은 “내년부터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역세권, 학원가, 대형마트 인근 등에 대한 지가정보를 추가로 분석하고 알려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가정책을 구현토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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