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월 30일 의성 산운생태공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복규 의성군수, 유관기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한 이후 매년 6월 5일 실시해 왔으나, 금년에는 정부행사가 6월 5일 대구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도 기념행사는 5월 30일로 앞당겨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환경복지국가 건설을 목표로 정한 새 정부의 환경정책에 맞추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린경북’을 주제로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행사장소도 폐교에서 친환경 생태학습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의성 산운생태공원으로 정하게 되었다.

식전행사인 도립국악단 ‘북의 소리’ 축하공연에 이어, 환경보전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맑고 푸른 경북 실현’이라는 희망을 담은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 환경연수원 에코그린 합창단의 환경노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 후에는 산운생태공원 잔디광장에 야생화 500본을 식재했으며, 미래의 신재생 에너지·친환경 먹거리·폐자원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사진 전시회,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등의 부대행사를 열려서 행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내가 조금 불편하면 그만큼 지구는 녹색으로 바뀐다는 생각으로, 물·전기 절약,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보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도내 각 시·군에서도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사진 전시회, 재활용 나눔장터 운영,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글짓기 대회 등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국제환경 심포지움, 음식물류 폐기물 선진화방안 세미나 등 학술행사도 개최하여 도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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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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