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3 개별공시지가 3.63% 상승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201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해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총43만 1천9백 69필지로 대구시 전체토지인 61만 2천6백 39필지의 70.5%에 해당되며 도로, 하천 등 공공용지와 국·공유지는 조사 대상에서 일부 제외됐다.

2013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41%, 대구 3.63%로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의 영향 및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 4.65%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달성군 4.61%, 동구 4.60%, 북구 3.92%, 서구 3.16%, 수성구 2.32%, 남구 2.26%, 중구 1.13% 상승했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와 출판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공장용지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공동주택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했다.

달성군은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죽곡2차택지개발사업,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등을 중심으로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했다.

동구는 대구혁신도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이시아폴리스 등 개발사업의 진행·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 건물로 ㎡당 22,200천원이다. 반면에 가장 싼 토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1번지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 경계(헐티재 동편) 임야로서 ㎡당 205원으로 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구·군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내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개별공시지가 열람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대구시 김헌식 토지정보과장은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구·군 및 읍·면사무소, 동주민자치센터에 이의신청(5.31 ~ 7.1)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전문가로 구성된 구·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7월 30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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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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