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에너지포럼’서 대구 세계에너지총회(WEC) 환영조항을 포함한 장관급 공동선언문 채택
- 대구총회 부대행사로서 WEC-UNECE-UNESCAP의 ‘녹색경제 세미나’ 및 외교부-WEC-UNESCAP의 ‘동북아 에너지안보 포럼’ 공동 개최 합의
※ 안 조정관은 동 포럼의 장관급회의(Ministerial Segment) 부의장직 수임
동 포럼은 UN 차원의 아·태 지역 최초의 장관급 에너지 회의로서, ‘에너지안보 증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 주제 하에 포괄적인 역내 에너지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 총 35개국에서 20여 각료(러시아, 이란, 스리랑카 에너지장관 등)를 포함하여 140여명이 참석
※ 북한 임천일 주나호트카 총영사 참석
※ 동 포럼은 5년 주기로 개최되며, 제2차 회의는 2018년 통가에서 개최 예정
- 회원국들은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 △현대적 에너지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접근,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을 위한 지역 협력을 강조하는 장관급 공동선언문(Ministerial Declaration) 및 5개 하부 지역(동북아, 중앙아, 대양주, 동남아, 서남아)별 구체적 협력방안을 수렴한 행동계획(Plan of Action)을 채택
우리 대표단은 APEF 장관급 공동선언문에 ‘한국의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환영’ 조항을 포함시킴으로써 대구 총회에 대한 아·태 국가들의 관심을 제고하였으며, 동 행동계획에는 우리측 관심사항인 △역내 에너지 전문가 네트워크 촉진, △역내 에너지 연계성 증진을 위한 이니셔티브 추진 조항을 포함시킴으로써, 아·태 지역의 에너지협력구상 협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 동 포럼 계기에 우리측은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의 부대행사로서 ①세계에너지협회(WEC),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함께 ‘녹색경제에 있어서 화석연료의 역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②외교부, WEC, UN ESCAP 공동으로 ‘동북아 에너지안보 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여,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의 권위를 고양하고, 각국의 관심과 참여도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 대구 총회 조직위원회(이종호 사무총장 포함)는 우리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동 포럼에 참여, APEF 행사장 내에 부스를 설치하여 활발한 홍보활동 전개
안 조정관은 국가별 성명(country's statement)을 통해 우리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과제인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신재생 에너지의 보급 확대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 정부의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역내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에너지안보·원자력안전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향후에도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우리나라 에너지안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에너지협력 기반 마련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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