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다각적인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협의

서울--(뉴스와이어)--한·중 양국 국제문제연구기관간 다각적인 협의의 일환으로 우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중국 외교부 산하 국제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2차 한중학술회의가 6.3(월) 베이징 중국국제문제연구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중국국제문제연구소는 지난 1992년 한중 수교시부터 지금까지 매년 양자 학술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 정세 평가(중일관계·한일관계·미국의 對 아시아정책), ▲역내 경제협력과 한중 FTA 협상 경과,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북핵문제와 한반도 정세,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내실화 방안 등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측에서는 홍지인 연구소장, 전봉근 안보통일연구부 부장, 배긍찬 아태연구부 교수, 최원기 경제통상연구부 교수 등 9명이, 중국측에서는 Qu Xing(曲星) 소장, Guo Xiangang(郭宪纲) 부소장, Yu Shaohua(虞少华) 아태안보협력연구부 주임, Liu Jiangyong(刘江永) 청화대 당대국제관계연구원 부원장 등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연구행정과장 이우성
02-3497-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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