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한 ‘홍제동 행복기숙사’ 착공
교육부, 기획재정부, 국토부 및 서대문구청이 협업하여 국·공유지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장기 저리 지원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짖는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다.
* 연면적 : 7,808㎡(516명 수용규모), 총사업비 : 159억원
* 부지제공 : 기획재정부·서대문구청, 건립재원 지원 : 교육부·국토부
이날, 착공식에는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서대문구청장 및 구의회 의장단, 인근 사립대 총장, 학생대표 및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 건립을 기원하였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가 완공되면 입주 대학생들은 현재 사립대 민자기숙사비(평균 34만원)에 비해 월 15만원이 저렴한 비용(19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대학생 기숙사 수용률이 저조하고 대학가 주변의 비싼 원룸·하숙비로 인해 대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까지 총 2조3천억원을 투자하여 8만여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대학생 기숙사 건립 지원 및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 (‘12년) 수용인원 32만명(20.1%) → (’15년) 수용인원 37만명(23.1%) → ('17년) 수용인원 40만명(25.0%)
* ‘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합계
4,581억원 4,830억원 4,805억원 4,753억원 4,444억원 23,413억원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대학생 행복기숙사’ 건립은 교육부, 기획재정부, 국토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칸막이를 없애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건립부지와 재원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생 행복기숙사 건립은 대학캠퍼스 부지, 국유지 및 공유지를 활용하며, 건립재원은 민간자본,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대학재정, 민간기부금 등 대학생 기숙사 형태에 따라 다양한 재원이 활용된다.
금년도에는 국립대 임대형 민자(BTL) 기숙사, 사립대 공공기숙사·재정기숙사, 대학생 행복기숙사, 학생종합복지센터 건립 및 대학생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1만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4천5백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가 캠퍼스 밖에 건립되는 특성을 활용하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보육원 및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봉사, 교육 및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하는 새로운 기숙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을 보다 확대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기숙사 건립 지원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 정부의 교육비전인 행복교육 실현과 국민행복이라는 국정목표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교육부 개요
교육정책의 수립, 인적 자원 개발,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교육지원실, 대학정책실, 지방교육지원국, 평생직업교육국, 교육정보통계국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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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담당 이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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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