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Natwar Singh 외교부장관의 초청으로 2005.7.31(일)~8.2(화)간 인도를 공식 방문하였다. 반 장관은 방문기간 동안 Singh 외교부장관과 8.1(월) 18:15-20:00간 제4차 한-인도 공동위(Joint Commission)를 개최하고, Abdul Kalam 대통령, Manmohan Singh 총리를 예방하였으며, Mani Shankar 석유천연가스장관 면담, 인도 상공회의소 주관 오찬연설회 참석, 동포간담회 개최, 인도 유력 언론사인 Hindustan Times지와의 회견 등의 일정을 가졌다.

제4차 한-인도 공동위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작년 10.4-6간 인도 국빈방문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향후 협력방안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공동위 개최후 주요 논의 결과인 합의의사록(Agreed Minutes)을 채택하였으며, 아울러 ‘외교관/관용여권 소지자 사증면제협정‘에 서명하였다.

작년 12월 Natwar Singh 인도 외교부장관의 한국 방문에 이은 금번 반 장관의 인도 공식방문은 작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장기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지향하여 양국간 협력관계를 포괄적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양국간 경제 관계의 원활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부 부문간 협의채널과 제도적 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새로이 에너지 안보대화를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양국은 고위인사교류와 외교안보 국방 해상안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 국민간 우의 기반 공고화를 위한 문화, 청소년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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