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5년 2/4분기 가계수지 동향
조사대상가구는 월평균 7,291가구였으며, 전국(읍면포함)에 거주하는 2인 이상 비농어가로,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를 포함.
가구주 평균연령은 46.3세,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3.36명, 가구당 평균 취업인원수는 1.44명임.
1. 소득 동향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851.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121.0천원) 증가하였음. 실질소득으로는 1.4% 증가하였음.
소득원천별로 보면, 경상소득이 2,712.2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95.3천원) 증가하였음.
- 경상소득 중 근로소득은 1,781.0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68.7천원) 증가하였음.
· 이 중 가구주 근로소득은 1,269.6천원으로 3.8% 증가하였고, 배우자 근로소득은 265.3천원으로 4.0% 증가하였으며, 기타가구원 근로소득은 246.1천원으로 5.1% 증가하였음.
- 사업소득은 652.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한 반면, 재산소득(이자소득, 임대소득, 배당금 등)은 63.7천원으로 4.7% 증가하였고, 이전소득(연금, 기타사회보장수혜, 사적이전 등)은 215.4천원으로 14.5% 증가하였음.
비경상소득(경조소득, 퇴직일시금 등)은 139.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하였음.
2. 가계지출 동향
2005년 2/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2,292.8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77.2천원) 증가하였음.
소비지출 동향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1,940.4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54.3천원) 증가하였으나, 실질소비지출로는 0.1% 감소하였음.
비목별 소비지출을 보면, 주거비(5.5%), 광열수도비(5.7%), 가구가사용품비(21.7%), 교양오락비(8.3%)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 식료품비(1.5%), 보건의료비(1.2%), 교통통신비(0.6%), 잡비(-1.4%) 등은 부진
소비지출 10대 비목별 동향
1) 식료품비
2005년 2/4분기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식료품비는 519.1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5% 증가하였음.
- 육류(1.7%), 과실(0.8%), 외식(2.1%) 등이 소폭 증가한 반면, 곡류(-5.9%), 채소·해조류(-5.2%) 등은 감소하였음.
식료품비를 주식, 부식, 기호식품, 외식으로 구분하여 보면,
- 주식비는 5.9% 감소하였고, 부식비, 기호식품, 외식비 등은 각각 1.1%, 3.9%, 2.1% 증가하였음.
2) 주거비, 광열수도비
주거비는 70.8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월세지출이 8.0% 증가하였고, 주택설비·수선비도 4.9% 증가하였음.
광열수도비는 95.4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하였음.
- 수도료와 전기료가 각각 2.5%, 5.1% 증가하였고, 비중이 큰 연료비가 7.0% 증가하였음.
3) 가구가사용품비, 피복신발비
가구가사용품비는 86.8천원으로 21.7% 증가하여 10대 소비지출 비목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피복신발비는 112.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하였음.
4) 보건의료비
보건의료비는 98.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하였음.
- 의료용품이 7.4% 감소한 반면, 의약품이 5.1%, 비중이 큰 의료서비스비가 1.2% 증가하였음.
5) 교육비
교육비는 179.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하였음.
- 보충교육비가 6.1% 증가하였고, 납입금(-1.0%)과 교과서 및 참고서(-4.3%)는 감소하였음.
6) 교양오락비
교양오락비는 95.7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3% 증가하였음.
- 교양오락기구는 3.3% 증가하였고, 교양오락서비스는 15.3% 증가하였음.
7) 교통통신비
교통통신비는 346.5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6% 증가하였음.
- 공공교통비가 3.8%, 개인교통비가 0.5% 증가하여 교통비는 1.3% 증가한데 반해, 통신비는 0.5% 감소하였음.
8) 기타소비지출
기타소비지출은 335.1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1% 감소하였음.
- 담배가 10.4%, 장신구비가 11.0% 증가한데 반해, 이미용비는 0.3%, 비중이 가장 큰 잡비는 1.4% 감소하였음.
비소비지출 동향
2005년 2/4분기 전국가구의 비소비지출은 352.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23.0천원) 증가하였음.
- 주요 내역별로 보면, 조세(직접세)가 1.9% 감소를 보인데 반해, 공적연금(기여금, 국민연금)은 4.1%, 사회보험료(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는 5.4% 증가하였으며, 교육비 송금, 생활비 보조 등이 포함된 기타비소비지출은 14.2% 증가하였음.
3. 가계수지 동향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 규모
2005년 2/4분기 전국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2,499.3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1%(98.2천원) 증가하였음.
- 흑자액은 558.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하였음.
- 흑자율은 22.4%로 전년동기의 21.5%보다 0.9%p 상승하였음.
평균소비성향
처분가능소득에 대한 소비지출 비율인 평균소비성향은 77.6%로 전년동기대비 0.9%p 하락하였음.
4. 소득분배 동향
소득 5분위별 소득분포
2005년 2/4분기 전국가구의 소득 5분위별 소득동향을 보면, 모든 분위 계층에서 증가하였는데, 상위 계층으로 갈수록 소득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1분위와 2분위가 각각 0.3%, 1.6% 증가하였고, 3분위, 4분위 및 5분위는 각각 4.6%, 3.8%, 6.3% 증가하였음.
5분위 소득계층별 소득점유율을 보면, 3분위(0.1%p)와 5분위(0.7%p)는 증가한 반면, 1분위(-0.2%p), 2분위(-0.3%p)와 4분위(-0.1%p)는 감소하였음.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구조
2005년 2/4분기 전국가구의 소득 5분위 계층별 소비지출 규모를 보면, 5분위 계층의 소비지출은 3,200.4천원으로 1분위 계층의 소비지출 999.4천원의 3.20배임.
하위 소득계층일수록 식료품비, 주거비, 광열수도비 등 기본적 지출과 통신비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임.
- 상위 소득계층으로 갈수록 피복신발비, 교육비, 교양오락비, 기타소비지출 등의 비중이 대체로 높게 나타남.
소득 분위별 흑자(율) 및 소비성향
상위 소득계층일수록 흑자율은 높고, 평균소비성향은 낮게 나타났음.
- 1분위계층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아 299.3천원의 적자를 나타낸 반면, 5분위계층은 1,778.6천원의 흑자를 보였음.
-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1분위계층이 142.7%, 5분위계층은 64.3%로 나타났음.
Ⅱ.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계수지 동향
조사대상가구는 월평균 3,525가구였으며, 도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구로, 가구주가 근로자인 가구임.
가구주 평균연령은 43.3세,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3.43명, 가구당 평균 취업인원수는 1.57명임.
1. 소득 동향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109.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138.7천원) 증가하였고, 실질로는 1.6% 증가하였음.
소득원천별로 보면, 경상소득이 2,999.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127.9천원) 증가하였음.
- 경상소득 중 근로소득은 2,718.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93.2천원) 증가하였음.
· 이 중 가구주 근로소득은 2,143.2천원으로 3.4% 증가하였고, 배우자 근로소득은 328.4천원으로 2.8% 증가하였으며, 기타가구원 근로소득은 247.3천원으로 6.0% 증가하였음.
- 사업소득은 113.0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반면, 재산소득(이자소득, 임대소득, 배당금 등)은 43.6천원으로 2.3% 증가하였고, 이전소득(연금, 기타사회보장수혜, 사적이전 등)은 124.0천원으로 17.4% 증가하였음.
비경상소득(경조소득, 퇴직일시금 등)은 110.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하였음.
2. 가계지출 동향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2,408.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91.2천원) 증가하였음.
소비지출 동향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1,998.2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55.4천원) 증가하였으나, 실질로는 0.1% 감소하였음.
비목별 소비지출을 보면, 광열수도비(6.4%), 가구가사용품비(30.0%), 피복신발비(6.2%), 보건의료비(8.0%), 교양오락비(9.1%)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 식료품비(1.7%), 교육비(1.0%), 교통통신비(-3.3%), 잡비(1.2%) 등은 부진
소비지출 10대 비목별 동향
1) 식료품비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식료품비는 544.2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였음.
- 육류(3.1%), 과실(0.7%), 외식(2.0%) 등이 증가한 반면, 곡류(-6.9%), 채소·해조류(-4.4%) 등은 감소하였음.
식료품비를 주식, 부식, 기호식품, 외식으로 구분하여 보면,
- 주식비는 6.9% 감소하였고, 부식비, 기호식품, 외식비 등은 각각 1.9%, 4.5%, 2.0% 증가하였음.
2) 주거비, 광열수도비
주거비는 69.4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9% 증가하였음.
- 월세지출이 15.3% 증가한데 반해, 주택설비 및 수선비는 10.1% 감소하였음
광열수도비는 95.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하였음.
- 수도료와 전기료가 각각 1.6%, 5.6% 증가하였고, 비중이 큰 연료비가 9.0% 증가하였음.
3) 가구가사용품비, 피복신발비
가구가사용품비는 91.7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0.0% 증가하여 10대 소비지출 비목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피복신발비는 117.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하였음.
4) 보건의료비
보건의료비는 102.8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하였음.
- 의료용품이 2.7% 감소한데 반해, 의약품(11.4%)과 비중이 큰 의료서비스비(8.8%)는 증가하였음
5) 교육비
교육비는 188.0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 증가하였음.
- 납입금(-7.4%)과 교과서 및 참고서(-4.8%)는 감소한데 반해, 보충교육비(3.7%)는 증가하였음.
6) 교양오락비
교양오락비는 98.4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9.1% 증가하였음.
- 교양오락기구(7.9%)와 교양오락서비스(13.8%) 모두 증가하였음.
7) 교통통신비
교통통신비는 353.6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3% 감소하였음.
- 공공교통비(7.8%)가 증가한데 반해, 개인교통비(-8.8%)는 감소하였고, 통신비도 0.8% 감소하였음.
8) 기타소비지출
기타소비지출은 336.8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3% 증가하였음.
- 이미용비(-0.6%)는 감소한데 반해, 담배(6.6%), 장신구비(0.9%)가 증가하였고, 비중이 가장 큰 잡비도 1.2% 증가하였음.
비소비지출 동향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비소비지출은 410.4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35.8천원) 증가하였음.
- 주요 내역별로 보면, 조세(직접세)는 2.2%, 공적연금(기여금, 국민연금)은 3.5%, 사회보험료(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는 6.6% 증가하였으며, 교육비 송금, 생활비 보조 등이 포함된 기타비소비지출은 20.7% 증가하였음.
3. 가계수지 동향
처분가능소득 및 흑자 규모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2,699.2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0%(102.8천원) 증가하였음.
- 흑자액은 701.0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하였음.
- 흑자율은 26.0%로 전년동기의 25.2%보다 0.8%p 상승하였음.
평균소비성향
처분가능소득에 대한 소비지출 비율인 평균소비성향은 74.0%로 전년동기대비 0.8%p 하락하였음.
4. 소득분배 동향
소득 5분위별 소득분포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득 5분위별 소득동향을 보면, 모든 분위 계층에서 증가하였는데, 상위 계층으로 갈수록 소득증가가 상대적으로 컸음.
- 1분위와 2분위가 각각 1.7%, 3.7% 증가하였고, 3분위, 4분위 및 5분위는 각각 6.0%, 3.6%, 5.6% 증가하였음.
5분위 소득계층별 소득점유율을 보면, 1분위(-0.2%p)와 2분위(-0.1%p), 4분위(-0.3%p)는 감소한 반면, 3분위(0.3%p)와 5분위(0.3%p)는 증가하였음.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구조
2005년 2/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득 5분위 계층별 소비지출 규모를 보면, 5분위 계층의 소비지출은 3,056.5천원으로 1분위 계층의 소비지출 1,131.6천원의 2.70배임.
하위 소득계층일수록 식료품비, 주거비, 광열수도비 등 기본적 지출과 통신비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임.
- 상위 소득계층으로 갈수록 가구가사용품비, 피복신발비, 교육비, 교양오락비, 기타소비지출 등의 비중이 대체로 높게 나타남.
소득 분위별 흑자(율) 및 평균소비성향
상위 소득계층일수록 흑자율은 높고, 평균소비성향은 낮게 나타남.
- 1분위계층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아 89.3천원의 적자를 나타낸 반면, 5분위계층은 1,890.8천원의 흑자를 보임.
-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1분위계층이 108.6%, 5분위계층은 61.8%로 나타났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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