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 아이 키울 마을공동체 12곳 지원
공동육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분야는 ▴품앗이 육아를 통한 종일·일시·긴급·방과후 돌봄 ▴동네 육아사랑방 ▴아이들의 정서 함양, 건강증진 등을 위한 부모들의 정보교류 및 프로그램 활동 ▴빈곤, 다문화, 조손 등의 돌봄 계층을 위한 부모역할 및 지원 활동 ▴마을어르신과 함께하는 전래놀이·예절배우기 등 다양한 공동육아 사업이다.
지원금액은 1개 공동체당 300백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이다.
공모신청은 6.14(금) 18:00까지 받으며,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에서 서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필요한 서류는 사업제안서, 사업제안자 소개서, 사업계획서 각 1부씩이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돕기 위해 주민제안안내 및 제안서 작성 지원 등 마을종합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 마을상담 :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신청(☎385-2642)
* 상담내용 : 모임이 계획하고 있는 마을사업에 대한 상담우리마을 프로젝트, 지원사업, 복합적사업 등 안내 지원
* 상담방법 : 주민제안 안내(제출서류, 형식, 절차 등) 및 제안서 작성 지원 등
이와 관련해 제안 신청자의 사업이해도를 높여 주고자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 사업설명회’를 6.3(월) 14:00 신청사 2층 공용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현재 서울시는 총 19개 공동육아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5개 ‘품앗이 공동육아’의 활동에 대해 1억1천3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2.5일(화) ‘공동육아 활성화지원심사 선정위원회’를 열어 그 중 사업실적이 우수한 12곳에 대해 총 3억 2천만원을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월에는 신규로 7곳을 선정해 총 6천 7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사업은 선정 후 우선 1년간 지원하고 공동체가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평가 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단 자생력 강화를 위해 연차별 지원 금액을 축소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원사업에 대해 분기별로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회계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분기별로 시·구 합동으로 사업추진현황, 회계처리 실태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사업추진이 미진한 곳에 대해 공동육아 전문가들로 솔루션위원회를 구성해 맞춤 컨설팅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9월 경에 공동육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공동육아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현재 공동육아 공동체가 여러 활동을 통해 사회적 돌봄 실현에 앞장서는 한편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육아모델을 정립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공동육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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