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 착수

울산--(뉴스와이어)--전국 최초 남구 상개동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에 이어 북구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화물 운수 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 북구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정류장)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을 6월 1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위치는 북구 신천동 618번지 일원에 부지 4만 2,019㎡, 건축면적 3,443㎡ 규모로, 주차장 349면을 비롯하여 휴게·편익시설, 정비동, 주유동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은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으로 사업비는 229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최초 사업제안자인 SK에너지(주) 외 사업자에게도 공평한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공고하고 6월부터 8월까지 제3자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제3자 사업제안서 작성, 제출방법 및 평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지역 일간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누리집 등을참고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사업제안서에 대해 사전적격심사(1단계), 기술부문 및 가격부문평가(2단계)를 실시,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14년 하반기 공사 착공, 오는 2015년 9월경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 북구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정류장) 민간투자사업’은 2011년 9월, 울산시가 화물자동차 교통량이 많은 북구지역에 화물자동차 휴게소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검토하던 중 2012년 7월 SK에너지(주)가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였다.

본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12월 최초 사업제안자인 SK에너지(주)의 사업계획에 대한 사업타당성과 민간투자 적격성 등을 고려하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검토결과에 따라 올해 민간투자사업심의(4월), 시의회 동의(5월)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는 남구 상개동 울산 화물자동차 휴게소의 성공적인 조성 및 운영과 아울러 산업단지 밀집으로 인해 화물자동차의 교통량이 많은 북구에 화물자동차 휴게소를 조성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화물자동차 관련 지역 민원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대중교통과
박정희
052-229-41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