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착한가격업소 힐링 프로젝트’ 실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착한가격업소 힐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 힐링 프로젝트’는 착한가격업소와 창업희망자를 상호 연결하여, 창업희망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4개월 동안 인턴형식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창업희망자를 고용한 착한가격업소에는 경기도가 기술보급료로 월 50만원을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에서 일하는 창업희망자에게도 하루 2만 5천원이 지급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창업희망자 역시 일자리도 얻고 현장체험을 통해 창업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양쪽 모두에게 유리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2013 소상공인 힐링 프로젝트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 업종은 외식업, 제과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하는 소상공인가운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경우다.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내 소상공인의 3년내 폐업율이 60%에 이르는 상황”이라며 “이번 힐링프로젝트가 착한가격업소의 인력난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창업성공율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착한가격업소는 경기도나 시군 물가부서에 6.14(금)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경제정책과
물가관리팀
최원
031-800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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