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안내단말기 1000곳 이상 확대
- 현재 안내단말기 878곳→1000여 곳으로…버스정보 이용률85.4%→93%이상 확대
- 버스정류장 이용 승객 수 가장 많은 곳‘복합터미널’…하루 평균 7114명
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교통카드 이용승객 기준) 1814개 정류장에서 하루 평균 43만여 명이 이용했고, 이중 85.4%인 37만여 명이 BIT가 설치된 878개 정류장에서 버스도착 정보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이용승객이 많은 49곳에 새로 설치하고 노후된 단말기 65대를 교체해 이용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BIT설치비가 1곳 당 1200~1500만원이 소요되며, 통신료 등 유지보수비가 많이 드는 것을 감안해 버스이용승객 43만여 명 중 40만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93%로 목표를 설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버스 앱, QR코드 등을 통해 이미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는 있으나, 교통약자(장애인 및 고령자 등)편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버스안내 단말기 설치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정보수혜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버스정류장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시민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시내에서 1일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정류장은 용전동 복합터미널(7114명), 대전역-대한통운(4298명), 서대전4가-센트리아(4131명), 복합터미널-맞은편(3917명), 충남대학교-패밀리타운(350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02년부터 버스정류장에 버스안내단말기(BIT) 878대를 설치해 시내버스 도착정보와 경유노선정보, 실시간 버스위치 등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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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