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어울리는 50cm 왕꼬치구이 ‘불금포차’ 인기

안산--(뉴스와이어)--일요일이 지나고 한 주가 시작되면 직장인들의 바쁜 일과가 시작된다. 바쁜 일과 속에 현대사회 직장인들은 상사의 구박, 업무 압박, 업무성과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쳐가기 마련이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한 주를 버티면서 기다리는 그날은 바로 금요일. 한 주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금요일은 ‘불금’이라는 수식어가 유행어가 되었다. ‘불금’이란 ‘불타는 금요일’의 줄임말이다. 주 5일 근무가 대부분 시행되면서 주말 휴일을 앞두고 금요일 저녁을 불타게 보내자는 의미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최고의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금요일 저녁을 화끈하게 만들어주는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경기도 안산 선부3동에 있는 ‘불금포차(대표 이병용)’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손님들의 이목을 주목시킨다. 불금포차의 대표메뉴이자 이색 아이템은 ‘왕꼬치구이’다. 이곳의 왕꼬치구이에는 삼겹살, 닭고기, 오리고기, 소시지, 버섯, 새우, 파인애플, 양파, 파프리카 등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를 쓰고 있어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왕꼬치 못지않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매콤한 국물닭발과 불곱창전골, 화끈한 닭불고기, 불타는아나고 등도 이 지역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Do창업컨설팅 메뉴개발팀 김용성 팀장은 상권과 브랜드에 맞는 메뉴,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수백 곳의 외식업소를 벤치마킹하였고 수십 차례 테스팅을 통하여 현재의 불금포차 메뉴를 탄생시켰다.

바로 왕꼬치구이가 그 개발의 결과물이다.

두터운 생 삼겹살에는 정성스럽게 칼집을 넣고, 숯불향이 고기 안까지 베인 국내산 등갈비가 넉넉히 구성되어 있다. 닭의 다리살만 발라 꼬지에 꽂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전달하고 이밖에도 수제 소시지, 육류와 찰떡궁합인 다양한 버섯, 후레쉬 파인애플, 단호박, 훈제오리, 타이거새우 등이 왕꼬치의 완성도를 한층 더 완벽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더불어 이곳 왕꼬치를 버라이어티하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소스 3가지가 함께 준비돼 어디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50cm 왕꼬치’는 맛과 크기, 다양함으로 승부한다. 이외에도 구이 종류로는 고기만꼬치, 소금돼지갈비, 양푼이갈비, 파삼겹살, 뒷고기, 화끈한 닭불고기, 항아리 불찜닭이 있으며, 식사류는 촌돼지찌개, 우거지국밥, 칡 비빔냉면, 물냉면, 열무국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별미인 해몰 톡톡전은 입안에서 해물과 날치알이 톡톡 씹히는 소리가 나서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으며 오징어와 골뱅이, 파절이가 듬뿍 들어간 오·골·소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번 방문한 손님은 모두 내 손님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니 거의 90%는 단골 손님이 자리를 차지한다.

불금포차 이병용 대표는 수십개가 넘는 전문 외식 교육과정을 이수하였고 타 지역에서 육류전문점을 10년 넘게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식에서 고객서비스, 청결까지 빈틈없이 꼼꼼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픈한 지 불과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명소로 불리울만큼 맛과 가격, 분위기가 검증된 이곳 불금포차에서 이번 주 금요일을 불태워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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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창업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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