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 연장

- 중국·북한 등 주변지역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지속 발생 여파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정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주변국의 구제역·AI 등 악성전염병 진정 시까지 무기한 연장·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장운영 조치는 최근 중국에서 신종인플루엔자(H7N9) 환자·사망자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북한 평양지역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주변지역에서 악성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조치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道 및 가축위생연구소, 15개 시·군 등에 설치한 방역대책 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철새도래지·재래시장 등에 대한 예찰·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영진 도 축산과장은 “아직 구제역의 위험성이 사라지지 않은 만큼 소·돼지 등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 구제역 예방백신을 철저히 접종해 주길 바란다”며 “가금사육농가에서도 소독·예찰을 강화하고 의심축 발생시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이진용
041-63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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