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대형유통업체에 한우고기 소비촉진운동 참여 요청
* 참석자 : 농식품부(권재한 축산정책국장),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GS리테일, NS홈쇼핑, 농협유통,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관계관은 한우 산지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유통업계와 소비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농식품부는 한우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6~7월에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고, 유통업계에 한우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6~7월중 한우고기 할인판매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소 사육마리수는 ‘0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3.3월 현재 297만마리로서, 사육마리수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최근 산지가격이 농가의 경영비 이하 수준으로 하락하여 농가의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 소 사육마리수 : (‘02) 141만마리 → (‘11) 295 → (’12) 306 → ('13.3) 297
* 한우 큰수소 가격 : (평년) 548만원/600kg → (‘12.12) 512 → (’13.2) 480 → (‘13.4) 465 → (’13.5.중) 460
* 한우 비육우 경영비('12) : 463만원/600kg
농식품부는 사육마리수 과잉에 따른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한우암소 20만마리 감축 등 공급 감축과 할인판매·군납 물량 확대 등 다각적인 수요확대 대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축산농가 경영안정대책을 마련하여 특별사료구매자금 1조3천억 원 지원, 사료직거래구매자금 추가 지원(당초 1,700억 원에서 300억 원 추가), 조사료 및 TMR사료 공급 확대, 산지축산 육성, 유통구조 개선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추진해 온 송아지생산안정자금 차등지급, 암소감축 등의 노력으로 사육마리수가 ‘13.3분기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고, '15년 이후에는 적정 사육마리수(약 260만두 수준)에 진입될 것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 사육전망 : (‘13) 285만마리 → (’14) 272 → (‘15) 265 → (’17) 257
한편, 농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2∼19일 한우고기 반값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5월 3일에는 한우협회, 농협중앙회,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서울 양재동 소재 하나로마트에서 한우고기 나눔행사, 할인판매 및 시식회 등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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