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2기 청년CEO 수료식’ 개최
- 청년 창업 CEO 36명 배출
- 창업성공률 90%, 누적매출액도 25억 넘어
이 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함께 우수창업가 5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청년창업CEO 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창출 중점사업으로 역량있는 청년 CEO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금부터 판로확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2회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년도 1기 수료생들이 창업지원기간동안 50개 팀 중에서 44개 팀이 기업을 만들어 10억원의 매출과 74명의 고용창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2기 수료생들 또한 40개 팀 중 36개 팀이 창업에 성공(창업성공률 90%), 10개월간의 사업기간 동안 이들 기업의 누적매출만 25억 원을 넘어섰고 73명의 고용창출을 기록했다.
경북도는 2011년 5월 개소한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8월 예비청년창업가 40개 팀을 선정한 후 그동안 창업활동비(1인당 연700만원) 및 창업공간 지원, 창업교육 등을 통해 청년CEO들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우수창업CEO에는 자동차부품 핸들조향장치로 최다 고용창출(20명), 최다 매출(16억원)을 기록한 SG테크 김상갑(32세), 버스정보시스템·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개발한 ㈜두현아이티에스 윤현석(35세), 친환경 수용성 무기페인트 개발의 삼성세라믹㈜ 하만부(39세), 국제거래 전문 통번역 ㈜와이즈트랜드의 이은진(33세)이 선정되었고, 실시간 어린이집 내 아이보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다소곳컴퍼니 대표 여국현(30세, 제2기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장상길 일자리창출단장은 “창업은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자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안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업에 더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황진희
053-950-3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