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선도대학, ‘뉴-스타트업 플랜’ 본격 가동
* 창업선도대학을 활용한 뉴-스타트업 플랜 : 기존 창업사업화 자금지원 외에 입소형 창업공간, 150시간 이상교육, 1:1 전담 멘토링 제공, 부실 사업계획은 지원중단 및 퇴출조치
중소기업청(청장 : 한정화)은 창업선도대학을 통해서 지난 4월 중순부터 1개월간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2,115명으로부터 창업계획을 신청 받았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587명을 지원대상자로 결정(3.4:1의 경쟁률)하고 이들을 혁신적인 CEO로 본격 양성한다고 밝혔다.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권역별로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지정하여, 창업교육·유망사업자 발굴,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 등 창업지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부터는 창업사업화의 성공모델인 “창년창업사관학교”를 벤치마킹하여, 18개 창업선도대학 중 7개 대학에 “사관학교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다른 창업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더하여, 학교별 사정에 맞게 전용 창업공간, 150시간 이상의 창업교육, 1:1 전담 멘토링 등을 집중 지원하는 “뉴-스타트업 플랜”을 시행하게 된다.
* 시제품 제작·기술정보·마케팅활동 등에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 지원
* 7개 대학 : 경일대, 계명대, 연세대, 인덕대, 전주대, 한남대, 호서대
중소기업청은 금년부터 창업선도대학을 거점으로 시행되는 대학發 “뉴-스타트업 플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대상 창업자 선정과정에서부터 엄격한 서류 및 발표평가와 2박 3일 입소방식의 심층면접을 결합하여 신청자의 창업의지 및 역량이 집중 평가되도록 하였다.
* (1차)서면평가 → (2차)발표평가 →(3차)심층면접
대학별 “뉴-스타트업 플랜” 추진과정에 대해 중간평가 및 수시평가를 실시하여, 사업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성실한 (예비)창업자는 중도 퇴출시키는 등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금년부터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는 대학발 “뉴-스타트업 플랜”의 성과를 보아가며, 사관학교형 프로그램 확산, 멘토링 자원 확보, 사업규모 확대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전국 18개 창업선도대학이 대한민국 지역거점의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박훈철
042-48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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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4일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