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 유엔 여성기구(UN Women) 총재 대리 방한

서울--(뉴스와이어)--‘라크슈미 푸리(Lakshmi Puri)’ 유엔 여성기구(UN Women) 총재 대리(現 부총재)가 6.2(일)-4(화)간 방한하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및 여성가족부 장관 예방을 비롯하여 외교부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정부기관과 시민사회 인사와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미셸 바첼렛(Michelle Bachelet UN Women) 전 총재가 금년 3월 사임함에 따라 현재 총재직은 공석이며 Lakshmi Puri 부총재가 총재 대리 수임중이다.

이번 ‘푸리’ 총재 대리의 방한에서는 △2015년 이후 국제개발의제(Post-MDGs)에 양성평등 목표를 포함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 △UN Women의 활동성과 및 향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양성평등 및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한-UN Women간 파트너십 강화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UN Women은 2011년 기존 유엔 체제내의 여성 관련 기구들을 통합하여 창설된 유엔의 대표적인 여성기구이며 집행이사회(41개국으로 구성)는 UN Women이 수행하는 각종 여성 지원 사업에 대한 주요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2013년 임기 초대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되어 활동중이며, 2012.1월에는 우리나라 김숙 주유엔대사가 1년 임기의 UN Women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2012년에 개최되는 세 차례의 UN Women 집행이사회 회의 주재를 통해 전 세계 양성평등(gender equality) 및 여성권한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기여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국제기구국
박철민 국제기구협력관
02-210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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