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결혼중개업체 지도·점검 실시

- 6. 28일까지 도내 129개 결혼중개업체 조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결혼중개업체 이용자 피해 예방 및 인권보호, 건전한 결혼중개문화 확립을 위해 6월 28일까지 시군 및 시군 경찰서와 합동으로 129개(국제 79, 국내 50) 결혼중개업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신고 불법중개행위, 인터넷 등을 통한 불법광고행위, 계약서의 작성 여부, 신상정보 제공 여부, 결혼중개관련서류 보존, 자본금(1억) 충족 여부, 등록증 게시 여부, 이용자인권침해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확인에 앞서 중개업체에 지도·점검 내용을 미리 알려, 스스로 자체 점검을 유도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점검 후 위반사항에 따라 등록취소,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중대한 법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경찰서에 고발조치도 병행 실시한다.

또한 이용자의 알권리·신뢰성 확보를 위해 결혼중개업체 행정처분 현황 등을 시군 홈페이지에 공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건전한 국제결혼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종사자 교육과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부당한 영업활동에 따른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건전한 결혼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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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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