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5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주최하며 (재)부산디자인센터 주관으로 ‘한국특성화’ 및 ‘부산특성화’ 2개 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한국특성화’ 부문은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표현하고, 전국 어디서나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공모하며 ‘부산특성화’ 부문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부산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여 상품화한 것이면 된다.
공모 대상은 공예품, 패션소품에서부터 식품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에 여행 온 기념으로 살 수 있는 모든 상품이며, 응모자는 일반매장에서 바로 판매 가능하도록 완제품으로 만들어 출품해야 한다. ‘한국특성화’ 부문의 경우 공고일(2013.5.30.)을 기준으로 부산 거주자 또는 부산 소재 업체라는 응모자 지역제한이 있으나 ‘부산특성화’ 부문은 지역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3일간)이며 부산디자인센터 1층 전시실로 작품을 직접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을 통틀어 최고로 선정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백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 2명(부문별 1명) 각 3백만 원, 은상 2명(부문별 1명) 각 2백만 원, 동상 4명(부문별 2명) 각 60만 원 등 총 25개 업체(개인)에 대해 시상이 진행된다. 입상작은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부산디자인센터 1층 전시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상금 이외에도 관광개발기금 융자 자격, 국내 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얻으며 그 중에서도 특선 이상 수상자는 오는 8월에 열리는 ‘제16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상품은 다각적인 판로개척을 통한 홍보 및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및 부산시청 관광진흥과(☎888-4291) 또는 (재)부산디자인센터 디자인지원팀(☎790-1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예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본 공모전 실시에 앞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총상금 60만 원 규모의 부산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6.5.~6.14.)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공모 결과 우수한 아이디어는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 사업설명회(6.11, 부산디자인센터 3층 강연장) 참가자에게 전달하여 생산자와 구매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념품을 개발되도록 아이디어를 반영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고 즐거워 할 참신하고 재미있는 관광기념품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부산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관광기념품 구매라는 색다른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이지현
051-888-4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