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의 해외 자매 및 우호도시 대학생 3개국 80명을 초청하여 이들 대학생들이 자매우호도시인 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초청」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중국의 칭다오(靑島), 닝보(寧波), 션양(瀋陽), 양쬬우(揚州) 대학생 62명과 일본의 히로시마 대학생 17명 및 베트남 다낭 대학생 1명으로 대구시의 자매 및 우호도시에서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들은 대구에 머무는 동안 지역 대학생과 상호 우정을 나누는 자매우호도시 우정의 행사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경북대학의 공동실험실습관, 반도체 연구실과 영진전문대학의 3D 시뮬레이션 등 지역 대학의 첨단 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韓流 열풍으로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김치만들기, 짚풀공예, 전통예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학생에게 대구시 도시 브랜드인 Colorful Daegu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어 앞으로 대구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는「Colorful Daegu 갓바위 등반행사」도 갖는다.

특히, 8월 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 시민 가정에서 진행되는 해외 자매우호 도시 대학생 홈스테이 행사는 대학생들이 대구 가정의 한 식구가 되어 한국의 풍습, 예절, 음식 등을 직접 느끼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대구 시민의 국제화와 親대구 인사 네트워크 연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름 휴가기간에도 불구하고 홈스테이 행사에 많은 가정이 신청하여 국제교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에 직접 참가한 가정은 52가정으로 1명 또는 2명이 홈스테이를 하게 되며 경비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부담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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