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3년 글로벌 청년여성 포럼’ 개최
이 날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 등 국제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은 여성 CEO, 국제기구 인턴 및 여대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청년 여성의 잠재력과 미래 도약’(Young Women's Potential and Their Leap toward the Futur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여대생들이 각 분야 여성 리더들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 인턴을 만나 국제사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주한미국대사관 레슬리 바셋(Leslie Bassett) 부대사가 ‘한국 여성인력들의 잠재력 및 제언’을 주제로 특별 주제발표에 나서고 캐나다상공회의소 의장 제니 김 등 3명이 ‘차세대 여성리더! 여대생들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통해 국제사회 소통(疏通)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조직 내 여성리더의 임무와 비전(vision), 경력 관리의 장애요인 대처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활약 중인 사회 선배 10명과의 그룹멘토링을 통해 직업 미래상을 설계하고 직무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담 및 지혜를 나눈다.
* 4개 분야 : 국제기구/공직(3명), 글로벌기업(3명), 글로벌문화/방송(2명), 국제경제(2명)
여성가족부는 2003년부터 여대생 특화 진로지도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직업 설계, 젠더의식 강화, 커리어코칭, 청년유망 직종 발굴 등에 중점을 둔 여대생커리어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여대생 경력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특히, 신라대학교(부산)의 ‘크루즈서비스 전문가 과정’은 여성 친화적 직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국제여객터미널 등과의 인턴십 연계로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전략산업 여성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박현숙 여성정책국장은 청년여성들이 우리사회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청년여성의 사회 진출을 향한 발판을 제공하고, 향후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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