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종합건강검진 지원
피해자 종합건강검진은 검진을 희망하는 분들(24명)에 대하여 검진기관과 연계하고 검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검진은 피해자의 연령,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한다.
※ 건강검진 대상자 : 24명(서울 4, 경기 9, 경남 5, 대구 2, 부산 1, 충남 1, 전남 1, 경북 1)
이번 검진은 위안부 피해자의 건강상태가 일반 여성노인 보다 열악하고 의료이용 접근성 및 국가 건강검진 수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지난 4월 국내에 생존해 계시는 분들(53명)을 대상으로 검진 희망여부를 조사하였으며, 서울아산병원 등 피해자가 거주하는 8개 지역 소재 병원에서 5월 3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검진에 1인당 150만원까지 검진비용을 지원하며 검진결과는 향후 위안부 할머니 치료사업과 간병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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