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시 축산물작업장은 도축장 1, 도계장 1개소가 있으며, 2개소 모두 2002~2003년도에 농림부지정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작업장으로 인증받았으며, 지정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위생관리기준 강화와 작업시설을 개선해왔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HACCP이 지정된 도축장 및 도계장에서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 기준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를 검증하기위해 도축작업 단계별로 식육중 미생물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5년 상반기 검사결과를 보면, 도축된 지육 1,676건의 미생물검사 시료 중에서 일반세균수·대장균수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는 없었고, Salmonella균 1건만이 검출되어 시정 및 개선조치 된 바 있다.
※ 참고로, 검사대상 미생물은 세균수·대장균수 및 대장균 0-157:H7등 병원성 식중독균등이다.
이와 같은 검사결과는 HACCP 지정 전과 비교해 볼 때 , 상당히 큰 폭으로 미생물검사 결과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작업장에서 HACCP 지정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축·도계시설의 개선 및 위생관리가 강화된 결과로 보이며,
특히, 도축장의 경우에는 우리원에서 파견된 축산물검사공무원 2명이 작업장에 상주하면서, 도축검사 및 HACCP 실시상황 확인등 작업장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도축과정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된 축산물이 가공·유통·판매 단계에서 미생물오염이 이루어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가공장의 위생관리 지도 및 시중 유통축산물(가공품 및 식육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및 제품검사를 강화함으로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가축의 사육·도축·가공 및 유통의 전과정에서 축산물이 위해물질에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각 과정별로 발생 가능한 위해를 분석하여 중요관리점을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제도.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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