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3년도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 시행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3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 5개 권역별로 2회씩 총 10회에 걸쳐 문화재 안전관리요원, 담당공무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소방안전협회에 위탁하여 전국 5개 권역별 교육장에서 시행하며, 문화재 안전관리와 화재예방대책 등에 관한 강의와 소방시설 사용 실습으로 진행된다.

2008년 숭례문 화재 후 국보·보물 목조문화재의 24시간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문화재 안전관리요원은 ‘서울 흥인지문(興仁之門)’ 방화 시도를 저지하는 등 문화재 안전관리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문화재청은 이들의 대응능력 향상, 전문기술 숙지 등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안전관리 교육의 효과점검과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재 현장에서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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