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WIPO)-저작위, ‘국제 저작권 보호인력개발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세계지식재산기구(사무총장 Francis Gurry)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가 주관하는 국제 저작권 보호인력개발 워크숍이 오는 6월 4일(화)부터 11일(화)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에서 8일간 열린다.

* 세계지식재산기구 :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유엔(UN) 전문기구로서 지식재산권의 국제 표준 마련 및 신지식재산권 국제 규범 형성을 주도(회원국 186개국)

인도·말레이시아·브라질 등 아시아·남미 7개 개발도상국 저작권 보호집행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하는 이 워크숍은 저작권 영역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우리 콘텐츠 보호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인도, 말레이시아 등은 전 세계 콘텐츠 신흥시장 국가 중 미래 잠재 성장률이 큰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8일간 지속되는 이번 워크숍은 크게 지식재산 보호집행의 가치에 대한 논의(사회적 가치, 소비자 인식 등) 소개, 국내외 저작권 침해와 구제제도 개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원탁테이블 개최, 저작권 집행기관(검찰·세관 등) 방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조경제 시대, 디지털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보호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된 정부와 민간의 바람직한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함으로써 각국 저작권 보호·집행 현실을 공유하고 그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설적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지재권보호국(WIPO Building Respect for IP Division) 루이스 보낫(Louise van Greunen Vuagnat) 국장, 민은주 선임 카운슬러, 벨기에 세인트루이스 대학 알라인 스트로웰(Alain Strowel) 교수가 해외 연사로 참여하여 국제 저작권 집행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최경수 정책연구실장, 홍익대학교 오승종 교수, 이규홍 고양지방법원 부장판사, 백준형 국제관세기구 정보분석관 등이 연사로 나선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하여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근간인 저작권 보호에 국내외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저작권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개도국 보호집행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류 콘텐츠의 효과적인 보호와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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