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적 생활문화 공간 조성 시범사업 공모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2013년 ‘한국적 생활문화 공간 시범조성’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적 생활문화 공간 시범조성’ 사업은 전통문화의 요소를 현대 생활문화에 적용하여 품격 높은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국무총리실 공관(접견실)과 국립국악학교(서울 개포동), 용남초등학교(통영)의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한국적 공간 시범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올해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건축물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시설에 대해 실시설계비와 시공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7월 26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제출 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 시설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본설계안의 주제와 기능, 사업 계획의 적합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8월 중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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