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 1개월 전망(6월 중순 ~ 7월 상순)

-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서울--(뉴스와이어)--1개월(6월 중순~7월 상순) 전망

1. 날씨 전망

(6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6월 하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겠으며,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7월 상순)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5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았음. 상순 전반까지 캄차카반도 부근에 키 큰 고기압이 정체되면서 상층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쌀쌀한 날이 지속되었으나 이후 점차 해소되었음. 1~2일에는 동해안지방에 북동기류가 유입되어 약하게 비가 내렸으며, 9~10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1℃),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63%).

(5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았으며, 특히 전반에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음. 18~19일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4℃),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78%).

(5월 21~30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았으며,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크게 올랐음. 27~28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 특히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6℃),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84%).

(최근 1개월, 5.1~5.30) 평균기온은 17.8℃로 평년(17.1℃)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0.7℃), 강수량은 129.0㎜로 평년(100.8㎜)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25%).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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