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우트, 코르크 옥수수 대나무로 만든 신모델 시계 출시
‘시계 그 이상, SPROUT(스프라우트)’ 는 5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뉴욕의 시계 회사의 친환경 철학, 열정, 도전 정신으로 탄생된 친환경 시계 브랜드이다. 땅에서 분해 되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콘레진, 오가닉 코튼, 대나무 다이얼, 자개, 버려지는 피쉬 레더 등으로 시계를 만들 뿐만 아니라 재활용 소재의 포장재 등 환경 파괴를 최소화 하고자 노력한다. 착한 컨셉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으로서 헐리웃의 셀러브리티들을 포함해 전 세계 패션인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히 시계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해야 한다” SPROUT(스프라우트)는 매출의 일정 부분을 지속적으로 ‘지구를 위한 1% 운동’(1% FOR THE PLANET) 등에 함께 참여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 서고 있다. 친환경 철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SPROUT(스프라우트)는 패션 기업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 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관련 문의는 스프라우트(www.SproutWatches.co.kr, 02-553-3828, info@sproutwatches.co.kr)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SPROUT(스프라우트): http://SproutWatches.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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