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일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녹색성장 이동체험관, 환경복지 홍보관 등 이벤트 ‘다채’
시는 오는 5일 10시 시청대강당 및 로비 등에서 민간단체, 그린리더, 학생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환경복지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환경헌장 낭독, 기념식과 함께 우금치의 환경보전 마당극(땅별을 위한 생명 굿)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기념식에선 올해 환경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는 △환경대상(연구·개발) 목원대 국제환경관측센터 △환경상(생활·자연환경) 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 서구협의회 △환경상(홍보·봉사) 중도일보 장인평문화사업국장이 각각 수상한다.
부대행사로는 시청남문광장에서 녹색성장 이동체험관(그린 타임머신, 그린 랜드, 그린 놀이터)이 운영된다.
또 1층로비에선 환경복지 홍보관(층간소음, 실내공기질 및 석면 관리 등) 운영, 환경도서 전시, 녹색에너지·환경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1층 전시실에선 자연·생태 사진전과 3층 로비에선 기후변화 사진 및 배너가 전시된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올해는 지난 행사와는 달리 환경보전 실천의식제고를 위해 ‘녹색성장 이동체험관’ 및 ‘환경복지 홍보관’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환경파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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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