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회 추경예산 1,993억 원 편성

- 올해 시 예산 총규모 2조 7,455억 원 일자리창출사업, 복지사업 중점 편성

- 산학융합지구조성 등 미래신성장동력 산업과 문화예술부문 위주 신규사업 반영

- 예산대비 채무비율 16% 후반대, 광역시 중 재정건전성 최고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1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1,993억 원을 편성, 울산시의회에 6월 3일 제출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세외수입 640억 원, 의존재원 528억 원, 지방채 294억 원 등 총 1,46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 등 총 531억 원이다.

이에 따라 2013년 시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 2조 5,462억 원보다 1,993억 원(7.8%)이 증가한 2조 7,455억 원(일반회계 2조 451, 특별회계 7,004)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건전재정운용, 일자리창출사업, 복지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하였으며,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하여 본예산에 편성된 경상적경비 중 업무추진비·행사축제성경비 등을 5% 정도 절감했으며 집행 잔액 등 총 68억 원을 삭감하여 지역경제 살리기 등에 재투자 했다.

주요 세출예산은, 영유아 무상보육 및 가정양육수당 지원 확대 등에 따라 복지부문 예산이 당초예산 보다 400억 원 대폭 증가한 5,089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일반회계 전체 예산액의 24.9%로 우리시 부문별 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 복지부문 ’13년 당초예산 : 4,689억원(전체 예산의 24.7%)

그리고, 올해로 ‘울산’(蔚山)이라는 이름이 정해진 지 600년이 되는 해로써 “울산 정명 600년 기념” 사업비를 반영하여 울산의 뿌리와 정체성을 확립하여 시민들의 애향심을 한층 더 고취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울산 정명 600년 기념” 사업비 : 5.6억 원 정도(당초 2.5억, 추경 3.1억)

주요 투자사업은 테크노산단의 산학융합지구 조성 등 미래신성장 동력 사업과 태화강 전망대 인도교 설치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울산시는 고이율 지방채 원금을 양질의 채무로 전환하기 위해 294억 원을 차환하여 18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였고, 또한 재정의 건전화를 위해 순세계잉여금의 30%인 50억 원을 지방채 조기상환 재원으로 편성하여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16% 후반대로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채무비율을 유지하게 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여건 등을 감안하여 경제 살리기를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예산운용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정 예산을 배분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경기활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고 말했다.

1회 추경예산(안)은 6월 중 울산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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