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손모내기 경연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6월 3일 벼종합연구동(경기도 수원)에서 잊혀져 가는 권농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모내기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권농일: 광복 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모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주관해 해마다 넷째 화요일을 ‘권농일’로 지정한 것이 시초임

모내기 행사가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종합연구동은 1970년대 우리나라 녹색혁명의 주역인 ‘통일벼’가 탄생한 곳이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의 기계이앙기 모내기로 시작해 각 산하기관과 농업전문지 기자단 대표들의 전통 손모내기 경연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속적인 축제로 만들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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