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브라질 유학생과 한국 기업들간 인턴쉽 네트워킹 후원

서울--(뉴스와이어)--‘한-브라질 과학기술인턴쉽’ 설명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이 6.3(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외교부가 후원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주한브라질대사관과 한-브라질소사이어티가 주최한 금번 행사에는 브라질 진출에 관심이 있는 우리 기업 관계자 50여명과 브라질 이공계 유학생 15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 인턴쉽 경험을 공유하면서 향후 인턴쉽 확대 기회를 모색하였다.

※ 현재 브라질에는 200여 한국 기업들이 진출 증

이번 행사에 참석한 브라질 유학생들은 브라질 정부의 이공계 국비장학생 프로그램인 ‘국경없는 과학’(Science without Borders)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온 학생들로, 우리나라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사업 원년인 2012년부터 브라질 정부와 협력하여 유학생을 받아들여, 현재 200여명의 브라질 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 중이다.

※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
브라질 정부가 2012-15년간 총 10만명의 이공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계 150위권 대학에 유학생을 파견하는 국비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선진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우마 대통령의 역점 추진사업

- 2012년 동아시아 국가중에는 최초로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등 한국 10개 대학에 122명이 유학하였으며, 현대자동차가 150만불의 장학금 및 매 학기 60명의 브라질 유학생에게 인턴쉽 제공을 시작으로, POSCO, 현대로템, 삼성전자, SKC, 두산인프라코어, 하나마이크론 등이 방학 중 인턴쉽 제공을 추진 중

금일 행사는 △브라질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을 통한 양국간 인턴쉽 협력 현황, △현대차, POSCO 등 한국기업들의 인턴쉽 제공 사례, △브라질 유학생들의 인턴싑 참여 경험, △금년 여름 한국 기업들의 인턴쉽 제공 계획 등을 발표 및 소개하고, 이어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장명수 중남미국장은 네트워킹 리셉션 인사말을 통해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이 양국간 성공적인 상생 협력의 좋은 모델이라고 평가하면서, 한국에 유학중인 브라질 유학생들에게 향후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산학협력을 통한 양국관계 증진의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한브라질대사관측은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한국의 우수대학들이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또한 한국 기업들이 브라질 유학생들에게 방학 중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의 발전된 산업 기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브라질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 지속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정착되고 브라질 유학생들이 양국 관계 진전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턴쉽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우리 관계부처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브라질 현지 한국대학 홍보, 유학생 동창회 설립 지원, 유학후 브라질 현지 우리 진출기업 취업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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