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www.gokea.org)는 2005년도 상반기 디지털전자산업 수출 실적이 세계경제 성장 둔화, 원화강세로 인한 IT기업의 채산성 악화, 해외 생산비중 확대 및 작년 상반기의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에 그치면서 486억불을 기록

그러나, 하반기 디지털전자산업 수출은 국산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상승으로 디지털TV, 대형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 수요시장 확대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평판디스플레이, 반도체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500억불 내외를 달성, 연간으로는 8.5% 증가한 1,048억불을 기록, 상반기에 비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2005년 하반기 디지털전자산업 경기전망』 조사를 통해 예상했다.

진흥회는 지난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국내 주요전자업체 109개사(전자수출비중 89%)를 대상으로 2005년도 하반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업체의 60%가 하반기에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이중 14%는 15%이상의 큰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또한 확대될 것이라고 56%의 업체가 응답해 전자업계는 하반기에 점차적인 내수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경제 성장기여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 내수의 확대는 생산 및 투자, 경영여건으로도 이어져 생산의 경우 62%의 업체들이 생산을 낙관하고 있으며, 투자와 경영여건 역시 각각 53%, 59%의 업체들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고용전망 부문에서는 해외 생산기지 이전으로 국내 생산라인 감축, 공장자동화, 아웃소싱 확대 및 구조조정 강화 등 고용환경의 불안요인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정책 건의 문항에서는 성장, 물가, 실업 등 거시지표의 안정적 관리(25.4%)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책일관성 유지 등을 통한 불확실성의 완화(20.9%), 금융기관의 설비투자자금 지원확대 및 융자금리 인하(18.8%), 중국산 등 외산 덤핑 및 국내산업 활성화 대책 수립(13.3%), 기술인력 부족 해소(5.4%)등으로 나타났다.

전자산업진흥회에서 발표한 『2005년 하반기 디지털전자산업 경기전망』내용 중 2005년 하반기 디지털전자산업 수급전망에 따르면, 수출은 독일 등 EU 지역으로 국산제품이 인기를 모으면서 수요시장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등 신산업 성장으로 DMB 휴대폰 등 이동통신기기와 디지털TV, 평판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주요 수출 품목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562억불을 전망했으며, 내수는 상반기에 비해 소비심리 개선이 전망되면서 국내 메이커들의 고객밀착 마케팅 강화 등 내수 확대 정책에 주력하면서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86조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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