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허청, 발명인재 육성에 함께 나선다
- 한-미 글로벌 파트너십, 지재권 분야에서 실천
창의발명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사업과 관련하여 양청은 지식재산 및 발명교육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양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양청은 일부 기술분야에 대해 한국의 특허문헌을 시범적으로 CPC로 분류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 CPC(Cooperative Patent Classification) : 미국특허청과 유럽특허청이 공동으로 개발한 특허문헌 분류체계로 현재 한국특허청이 사용하고 있는 IPC(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에 비해 기술분야가 더 세분화된 장점이 있음
김영민 청장은 “한-미 특허청 간의 발명인재 육성 협력사업은 최근 양국의 정상이 지구촌의 번영에 기여하기 위하여 양국의 관계를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격상해 나가기로 한 합의를 지재권 분야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특허분류 관련 협력에 대해 김청장은 “새로운 특허분류체계(CPC)가 특허문서에 대한 검색의 효율성을 높여 특허심사의 품질과 특허정보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한편, 특허청은 같은 날 KOTRA 실리콘 밸리 무역관과 함께 ‘해외지식재산전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실리콘 밸리에 진출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여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 특허청과 코트라는 미국 진출 기업이 현지에서 꼭 알아야할 지식재산 전략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허청은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기초로 미국 진출기업들의 지식재산 분쟁 대응력 제고 등 창조기업들의 글로벌 IP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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