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위스 및 한-오스트리아 수교 50주년 기념 이상봉 패션쇼 및 문화행사 개최
- 한-스위스 수교 50주년 행사: 6.5(수), 취리히 크라운 프라자 호텔
- 한-오스트리아 수교 50주년 행사: 6.10(월), 비엔나 세계박물관(Weltmuseum)
전세계에 한국적 소재를 통해 패션문화를 선두해온 디자이너 이상봉은 이번 수교기념 문화행사에서 80여벌의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 “한글”에서는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한글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2부 “한옥의 창문”에서는 한국의 창문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3부 “단청”에서는 한국의 고유한 문양과 선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한 의상을 선보인다.
금번 행사의 총연출을 맡은 디자이너 이상봉은 취리히와 비엔나에 최초로 선보이는 패션쇼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가 어떻게 현대에서 표현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패션쇼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 “창조 경제 창출”과 “매력한국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패션쇼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 퓨전국악팀인 ‘강은일 해금플러스’와 팝핀현준(비보이), 판소리 명창 박애리의 공연이 어우러져 유럽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부터 현대까지 한국만의 고유하고 창의적인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빈의 요리 여왕’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유명 한국인 셰프 ‘김소희’가 참가하여 한-오스트리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에 참가한 인사들에게 한식을 선보이며 오스트리아 정부인사, 외교단, 문화예술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총체적으로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양국 수교기념의 해를 맞아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 K-패션, 한국의 전통문화, 한식 등 한국의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한단계 격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유럽시장에서 창조경제를 창출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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