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3년 문화재 국비예산 전국최다 확보
- 문화재 보수정비 국비499억 전국20.6% 추경 100억 추가 확보
최근 도는 문화재청 국고보조(문화재 정비) 추경에서 경주 역사문화도시사업으로 추진 중인 황룡사 복원(대선공약)에 국비 총 27억원을 포함하여 국비예산 총 100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서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선공약사업으로 선정된 황룡사 복원 사업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경북도는 금년에도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보수지원을 통하여 문화유산의 가치증대와 보존활용의 고품격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많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서 지역 내 일자리창출 및 주민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금년도 문화재의 보존 가치증대와 보존 활용을 위하여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등에 1,120억원(국비 및 지방비)을 지원 추진 중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의 원형보존을 위한 보수 정비 866억원, 문화재 사전예방 관리사업(재난방재시스템 및 문화재 돌봄사업 등)에 65억원,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활용홍보 등을 위하여 104억원, 무형문화재 보유자(단체) 보호육성 등 9억원, 문경사기장·자수장 전수교육관을 건립에 5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문화재 보존 현상변경처리기준 마련을 위해 27억원으로 각종 건설공사로 인한 문화재와 주변 경관의 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신정부 대선공약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황룡사 복원사업은 기본계획(타당성검토 등) 수립과 기초연구를 지난해까지 마무리했으며 담장 및 중문 등에 대한 심화연구를 진행 중에 있고 내년 6월까지 설계 및 모형제작(1/10제작중)을 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황룡사 연구센터(총150억원, 금년54억원/지상2층 한옥지붕)는 문화재청의 설계승인 을 거쳐 연구센터 건물 공사를 다음달 중 착공할 예정으로 복원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 문화재과장 이성규는 문화재가 가장많고 예산이 많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조상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후세에 길이 물려 주어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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