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예술감독에 이영철·김성희 위촉

- 6월부터 본격 활동,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작품 준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013년 6월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예술감독에 이영철 감독을, 공연예술감독에 김성희 감독을 위촉하였다.

※ 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서 2015년 개관 예정(옛 전남도청 일대 건립 중)

이영철 전시예술감독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백남준 아트센터 초대 관장을 지냈으며,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아시아문화개발원장을 지냈다. 2015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전시콘텐츠 관련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원장직을 사임하고 전시예술감독을 맡았다.

김성희 공연예술감독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국제현대무용제(MODAFE)를 총기획하였으며 2007년부터 ‘페스티벌 봄’의 총감독을 지내왔다.

두 감독은 6월부터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게 되며, 2015년 개관 작품을 기획하고 개관 이후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와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향후 콘텐츠 종합계획(안)을 마련하여 공청회와 국제자문단의 자문 등을 거친 후 최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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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전당기획과
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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