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모잠비크 비즈니스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쟁의 폐허 속에서 기적을 일구어 낸 한국기업들, 모잠비크 경제발전에 최적(最適)의 경협 파트너입니다.” 아르만도 에밀리오 게부자(Armando Emilio GUEBUZA) 모잠비크 대통령이 한·모잠비크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 기업인들에게 한 말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6월 5일(수) 오후 롯데호텔에서 방한(訪韓) 중인 아르만도 에밀리오 게부자 대통령과 양국 기업인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경제계 최초로 한·모잠비크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아르만도 에밀리오 게부자 대통령의 기조연설에 이어 모잠비크의 주요 국가개발 프로젝트와 특별경제구역이 소개되어 참가 한국 기업인의 눈길을 끌었다. 뒤이은 주제발표 시간에 한국가스공사와 모잠비크국영석유공사(ENH)간 가스전 공동개발 사업이 성공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연이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전 발견으로 동부 아프리카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잠비크는 최근 외국인 투자 유입에 힘입어 7%대 높은 경제성장으로 우리 기업들의 자원개발, 인프라·플랜트 분야 진출 요구가 높은 시장이다.

전경련은 우리 기업들의 모잠비크 내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지원을 위해 이날 모잠비크투자진흥청(CPI), 모잠비크경제단체연합회(CTA)와 협력의정서를 각각 체결했다. 그리고 올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모잠비크 현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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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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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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