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 5일 청양 문예회관서 도민 600여명 참가 환경의 날 기념식
‘음식물쓰레기 감축, 녹색경제확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는 박정현 충남도 정무부지사, 이석화 청양군수, 도·군의원을 비롯한 주요 환경단체 관계자와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식전 문화행사에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포상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 다짐대회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다짐대회에서는 지난해 환경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안 봉명초등학교의 사례발표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기관·단체, 주민, 기업체 대표 3인의 결의문 낭독에 따라 전 참석자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식량 및 에너지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청양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구 전시 ▲친환경 세재 등 녹색제품 전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신재생에너지 발전 체험 운영 ▲어린이 환경작품 및 지천 민물고기 전시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박정현 부지사는 “지금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지구온난화이며, 온난화의 원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라고 지적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하고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에 전 도민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환경의 날을 계기로 환경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현재와 미래세대도 살아가야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보다 덜 쓰고도 더 행복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식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환경영상물 상영에 이어 칠갑타퍼포먼스의 난타공연과 선양 에코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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